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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마야 특별전

사실 마야전을 보려고 박물관을 간 것은 아니었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부터 이스탄불의 황제 특별전을 보러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결국 9월이나 되서 갔는데이미 이스탄불의 황제 특별전이 끝나있었다.... 그냥 돌아가기는 뭣하고, 한국과 과테말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마야 특별전을 한다고해서 마야전을 보러갔다.이전에 외규장각의궤가 반환되었을 때 특별전시전을 보러왔었는데, 그 전시실과 같은 위치의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었다.마야 역사의 연대표.때마침 간 시점에 학예사 분의 설명이 있어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기 시작했다.어느 문명이든지 그 문명에서 태양신은 가장 최상위 신으로 꼽힌다. 수렵문명이든 농경문명이든, 하루를 관장하고,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며, 곡식과 과일을 익게하는 태양은 고대 문명에서 ..

그의 문화이야기/그의 전시회이야기 2012. 10. 8. 12:18

[SMITHWICK'S(스미딕스)] - 디아지오

SMITHWICK'S (스미딕스) 제조사 : 디아지오원산지 국가 : 아일랜드종류 : 에일 맥주(적색)알코올 도수 : 3.8%용량 : 330ml(병), 440ml(캔)원료 : 정제수, 맥아, 설탕, 구운 보리, 호프, 효모 특징 : 올해(2012년)부터 아시아에 최초로 수입된 아이리쉬 에일 총평 : 깔끔하고 시원한 맛 뒤에 느껴지는 풍미가 많은 맥주 페이스북을 하다가 우연히 스미딕스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mithwicks.KR?ref=ts&fref=ts)에 들어가게 되었다. 뭐, 원래 술을 참 좋아하다보니 그냥 좋아요를 눌러놓고 정보를 받아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거의 라거 맥주 밖에 맛보지 못하는데, 한국에 올해 4월부터 아일랜드 에일 맥주인 스미딕스가 수입되게 ..

그의 술이야기/BEER 2012. 10. 3. 19:51

운명적인 사랑? No. 조건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1993)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문학에서는 영원한 사랑과 운명적인 사랑을 노래하지만, 과연 그런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좀 더 옛날이었다면 그런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더 많을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대에 살아가는 내가 보기엔 그런 사람을 그닥 없어 보인다. 그게 있는 지 없는 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그저 잠시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혹은 그저 있어야 하니깐 싶어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무엇이 잘못되었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그냥 그런 가벼운 만남이 좋을 수도 있잖아? 라고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해오는 '사랑'이라는 가치가 결국 상대방을 향해 헌신적으로 자신을 내던질 수 있는 가치임을 생각해보면은 뭔가 우리네의 사랑에 ..

그의 영화이야기/미국 2012. 10. 3. 19:11

[2012.06.28/서울] 조선 5대 고궁 3. 조선의 법궁(法宮), 경복궁(景福宮)

광화문 광장의 끝에 보면 거대한 문이 있다. 뭐냐고? 광화문 광장 앞에 있으니 광화문이지.광화문은 조선의 5개 궁궐 중 가장 먼저 지어진 궁이자, 법궁(정궁)으로써 가장 큰 규모를 지닌 경복궁의 정문이다.(덕수궁과 비교를 해도 똑같은 정문인데 대한문과 광화문의 규모차이는 어마어마하다.)광화문이 있던 자리에 일제는 을사늑약 이후 조선통감부 건물을 설치했고 여기는 이후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총독부로 이용되었으며,광복 이후에 중앙청이라 불리었었다. 1968년 복원에 들어가는데 중앙청의 위치 때문에 원래 경복궁의 복원에 문제가 있었으나 철거 이후 그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고 한다.광화문 앞에 있는 해치 동상해치, 또는 해태라고 불리우는 신화 속 동물은 우리 민족의 큰 뿌리인 동북방계 민족들에게 전승되어 오는 신수이..

그의 한국발자취/<조선고궁,왕릉> 2012. 10. 3. 18:39

[2012.06.28/서울] 나랏님의 품에서 이제는 시민의 품으로, 광화문 광장

나와 같이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사람들은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환상과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엄청나게 큰 도시 서울! 서울의 모습은 어떨까? 서울 사람들은 어떨까? 서울의 도심에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높은 고층 빌딩으로 가득차 있겠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부산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는 학교 근처,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서울의 풍경은 그리 서울스럽다고 느낄만한 것은 아니었다.신촌 정도의 번화가를 생각해도 부산의 서면, 부경대경성대앞, 부산대앞, 해운대, 남포동 등등 열거하기 쉽지 않을 만큼 많고, 그 곳들 역시 많은 고층 빌딩을 가진 대도시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서울에 온다면 이 곳이 바로 서울이구나! 라는 것을 몸소 느낄 때가 있다. 바로 시청 부..

그의 한국발자취/서울,경기 2012. 10. 2. 20:29

[2012.06.28/서울] 조선 5대 고궁 2.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경희궁(慶熙宮)

덕수궁에서 나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면 경희궁에 도착한다.뭐 위치의 가까움의 이유로 5대 고궁 투어의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 경희궁.여느 궁처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가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궁이 대부분이 훼손되어 정전 부근만 남아있는 탓에경희궁을 바탕으로 공원과 서울역사 박물관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경희궁(慶熙宮)광해군 때 지어진 궁궐인 경희궁. 원래는 경덕궁이라고 불리우다 영조 때 경희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창경궁, 창덕궁을 어울려 동궐이라 하고, 경희궁을 일컫어 서궐이라 했다고도 한다.원래 경희궁 자리는 인조의 생부인 정원군의 잠저였는데, 이 곳에 왕기가 서려있다고 하여 광해군이 빼앗고 궁궐을 지었다고 한다.1829년 화재로 대부분 소실되었다가 1831년 중건하였지만 이후 ..

그의 한국발자취/<조선고궁,왕릉> 2012. 10. 2. 20:07

[2012.06.28/서울] 조선 5대 고궁 1. 구한 말 격동하는 역사, 덕수궁(德壽宮)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 역이라는 접근하기 쉬운 역 가까이에 있어서 그럴까? 아니면 과거 가정법원으로 연결되는 길이라 연인들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소문이 있는 덕수궁 돌담길이 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다른 고궁들과는 달리 석조전과 같은 서양풍의 건물이 있기 때문일까? 서울 시내에는 과거 조선 시대의 5개 고궁이 존재하고 있다. 왕이 살았던 곳이 궁인 만큼 궁이라 하면 괜히 엄숙해보이고 뭔가 거대하고 위엄넘치는 건물을 떠올리기 그지 없다. 하지만 왜 그런지 몰라도 우리가 '덕수궁'이라는 장소를 떠올릴 때는 왜 그런지 몰라도 그런 위엄 넘치는 이미지보다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친숙한 느낌을 더욱 더 많이 받는다.덕수궁(德壽宮)본래 덕수궁은 궁이 아니었다. 세조의 큰손자인 월산대군의 개인 저택이었다고 한다...

그의 한국발자취/<조선고궁,왕릉> 2012. 10. 2. 19:39

현대 사회에서의 종교가 가야할 길. [세 번째 비밀]

세 번째 비밀 1 종교라는 것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왔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선사시대부터 있어온 것이 종교이다. 역사 기록이 남아 있지 않는 시대에도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의 흔적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남아있다. 당시 나약했던 인간은 위대한 자연의 변화에 대해 왜 그런 것인가? 의문을 가지고 그런 현상을 낳는 것은 초자연적 존재이고 그를 두려워하며 숭배한 것이 그것이며 역사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것은 종교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변화하게 된다. 종교는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다. 초기 고대 문명 사회는 국가가 곧 종교이고 왕이 곧 사제였던 제정일치 사회였고, 고대 문명을 지나 사회가 발전하면서는 지역 종교가 아닌 세계 종교의 프레임으로 문명권들이 들어가면서 발전..

그의 책이야기/영미문학 2012. 10. 2. 11:26

남자의 사랑이란, [카사블랑카(Casablanca)] (1942)

몇 년 전, 아이돌 밴드인 FT 아일랜드의 노래 중에 '천둥'이라는 노래가 있었다. 지극히 명작 영화에 지금 아이돌 밴드 노래를 갖다 붙이자니 다른 사람들이 무어라 할 지 모르겠지만, 뭐 지금 세대 사람인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배경이기 떄문에 그렇고, 무튼 간에 나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이 찡한 가사가 있었다.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주어야 한다 /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회의 가치관은 보다 더 남녀평등주의에 가까워지게 변화해 왔지만 수 천 년 동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회는 남성위주의 사회였다. 남자들에게는 자신의 배우자를 지킬 것을 강요 받았고, 그런 남자들에게는 자신..

그의 영화이야기/미국 2012. 10. 1. 22:27

희박한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어준 소중한 애국선열들, [항일무장 독립투쟁사1,2]

1910년, 일제에게 대한제국의 국권을 빼앗기기 전부터, 아니 그리고 그 후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기 전까지 우리나라에는 두 가지 독립 운동 노선이 있었다. 첫째는 구한 말 급진개혁을 주창했던 자들과 그들의 파벌로 서구열강의 강력함을 직접보고 그것에 대해서 공부한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먼저 독립을 할 수 있게 우리 힘을 키워야 된다고 이야기 했던 사람들이 그것이고 둘째는 구한 말 동도서기를 외쳤던 사람들과 위정척사를 외쳤던 사람들의 후예로, 무장하고 우리의 땅을 되찾아야 된다고 생각했던 무장 독립 세력들이다. 당시에서도 양쪽 세력 간에 누가 맞니 니가 맞니 하는 노선적 설왕설래 때문에 이야기가 많았고, 이후 역사적으로 평가됨에 있어서 전자의 노선은 서구 열강과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을 정당화하..

그의 책이야기/역사 2012. 9. 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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