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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존재 이유에 대해 논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다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조 500년의 역사, 27명의 임금 중에서는 시호를 받지 못한 임금이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10대 임금이었던 연산군, 그리고 또 한명은 15대 임금이었던 광해군이다. 두 임금 모두 중종 반정과 인조 반정으로 인해 임금의 자리에서 쫓겨난 임금들이다. 임금이 쫓겨났다는 것은 충(忠)이 중시되는 조선 사회에서 임금을 몰아내고 새로 옹립해야 한다고 사대부들이 생각할만큼 크게 어긋나 있었다는 의미도 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연산군이라는 임금은 과연 그 흉폭함이 실로 대단했었다. 하지만 조선의 제 15대 임금이었던 광해군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많다. 당시에는 자식된 도리를 모르고 대비를 서인으로 강등해 유폐시켰다던지, 사대의 예를 저버리고 중립외교 정책을 펼쳤다..

그의 영화이야기/한국 2012. 9. 27. 14:54

담백하게 화끈하고 재밌는 그런 영화. [도둑들]

천만 관객을 넘어 괴물의 기록을 앞지르기 얼마 남지 않았고 아바타까지도 100만 관객만 남았다는 영화 . 사실은 원래 이웃사람을 볼 때 도둑들을 보려 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오늘 아침에서야 조조로 도둑들을 보고 오게 되었다.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니 어쩌니 하던데 그런 거는 잘 모르겠다. 외화를 많이 본 것도 아니고, 감독이 누군지도 잘 모르지만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를 맡았던 감독이라고 하던데 정확히 그런 느낌의 영화였다. 범죄, 도박과 같은 어둠의 세계에 대한 영화를 다루던 감독이 또다시 '도박'이라는 어둠의 세계의 주제를 다루었다. 이런 쪽으론 타고난 재능을 지닌 감독인 것일까, 타짜를 보면서 그 작품의 세계를 마치 독사과 같이 아주 위험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느끼도록 잘 구현하고 있다. 이 작품..

그의 영화이야기/한국 2012. 9. 4. 16:16

다 좋았으나 연출이 아쉬웠다 영화 [이웃사람]

천만 관객이 넘었다는 영화 을 보러가려다가 시간도 안맞고 같이 간 친구들이 이웃사람 보자고 해서 이웃사람을 보러갔다. 나중에서나 알게 되었지만 유명 웹툰 작가 강풀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화라고. 강풀이 만화를 그리던 2008년 여러 연쇄살인사건이 터지면서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범인을 눈치채지 않았을까, 그 이웃들이 관심을 갖는다면 범인을 잡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시작하게 됐다는 만화가 영화화된 것. 개인적으로 강풀의 웹툰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를 워낙 좋아했던 탓에 강풀 작품이면 원작은 굉장히 괜찮았으리라 생각하기도 하고 강풀의 그림체로 이런 스릴러물을 그려낼 수 있을까? 아쉽기도 했다. 다음 웹툰에 올라와 있는 영화 의 비하인드에 보면 캐스팅에 대한 강풀 작가님의 생각을 어느정도 엿볼 수..

그의 영화이야기/한국 2012. 9. 3. 19:49

영화 [건축학개론]

건축학개론(2012) 처음에는 딱히 관심 있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영화 포스터에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는 문구가 강렬한 인상을 주어 머릿속에 남아있는 영화이긴 했다.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연인끼리 가면 안되는 영화다, 첫사랑이 떠오르는 영화다. 그런 이야기를 하길래 하도 궁금해서 주말 아침에 혼자 영화를 보러 갔다. 멜로 영화를 보더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 없던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는 살짝 눈물이 흐르는 영화였다. 물론 요새 드라마나 영화나 멜로물이 적기 때문에 오랜만에 봐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이 영화는 우리에게 또다른 라는 작품이 되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막 2차 성징이 일어나고 감성적으로도 발달하는 시기, 그 시기에 중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작품 . 비극..

그의 영화이야기/한국 2012. 4. 29. 16:14

그로테스크 그 자체. [초능력자]

초능력자. 처음엔 어떤 영활지 잘 몰랐다. 그냥 뭐 볼까 하다가 서핑 좀 하니깐 초능력자가 예매 1위인 것을 보고, 그냥 예매했다. 나중에 보니깐 평점이 낮아서 그냥 허접한 액션 영화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스토리고 나발이곤 없지만, 영화 상의 분위기와 강동원의 소름끼치는 연기로 인해 그로테스크함이 절정에 달해 있으면서도, 연민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스포 제대론 아니고 약간) 영화는 처음부터 사람 죽이는 걸로 시작해서, 스토리 상 계속 죽이고 또 죽인다. 죽는 것이 하나같이 끔찍하게 죽지만 그게 잔혹한 영상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다. 그 부분 없이 오히려 앞의 긴장감을 끌게 하면서 관객이 잔혹한 장면을 상상하게 만든다. 내용상의 잔혹함을 생각했을 때는 19세 받고도 더하지만, 그런 영상..

그의 영화이야기/한국 2010. 11. 22. 21:40

미칠듯한 폭소와 가슴찡한 감동이 동시에 있는 영화, 해운대.

이번 주에 본 건 아니고, 사실 지난 주 토요일에 친구들과 해운대를 보고 왔습니다. 차우는 쓰레기 영화라는 말, 해리포터는 실망스럽단 말, 주온은 무섭지 않고 재밌단 말 때문인 것도 있었고, 부산사람으로서 왠지 '해운대'라는 이름에 강하게 끌린 것도 있어서 해운대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영화 본 이야기를 하는 거니깐, 스토리를 이야기 하진 않겠지만, 정말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영화 하나 제대로 본 것 같습니다. 재난 영화라고는 하지만, 그에 따른 CG 등이 강조되지 않고 스토리가 더욱 부각되어 있으며, 그러면서도 재난영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훌륭한 CG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한국의 기술력이란 한계가 있지만 말입니다.) 영화 초반에 주로, 그리고 간간히 있어 왔던 웃음의 부분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

그의 영화이야기/한국 2009. 8. 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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