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음식이야기2012.09.18 23:52






등대까지 구경을 마치고, 그래도 고깃배가 머무는 어항에 왔는데 회를 먹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에 여기저기 횟집을 다녔다.

오전 11시이고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 회를 시킬 순 없고, 물회를 먹을 생각에 어디 물회하는 곳이 없나 싶어서 돌아다니는데

물회가 이른 시간에 되는 곳은 바로 이 곳 밖에 없었다.





횟집 내부는 여느 횟집과 다르지 않은 그런 횟집




여러 종류의 회를 팔고 있고, 주로 양식이 많지만 오징어와 같이 주문진에서 잡히는 어종들은 다 주문진에서 팔고 있었다.

오징어 물회를 시킬까 하다가 그냥 잡어 물회로 주문!




찍을 때는 몰랐는데 전체 사진이 흔들려서 나와서 그냥 근접해서 잡어들을 찍은 사지만 ㅠㅠ




만들어져 있는 육수가 아니라 그냥 초장이다.

물회에 얼음이 있어 그 얼음이 녹으면서 초장과 섞이는 것!!






꽤나 물회 양이 많았었기 때문에 푸짐하게 비벼 먹을 수 있었다! 따로 회를 먹지는 못했지만 이렇게라도 먹으니 ㅠㅠ

육수가 만들어진게 아니라 조금 맵긴했지만 얼음이 녹으면서 비교적 괜찮아 졌다. 육수가 많은 것보단 이게 더 낫은듯




육수가 좀 생기면 이렇게 밥을 비벼먹기도!

공기밥을 퍼다보니 밥은 좀 따뜻해서 먹으면서 차갑기도하고 뜨겁기도 하고 새콤달콤한게 꽤나 맛났다.


회를 따로 먹을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먹을 수 있는 물회!

주문진에 혼자 와서 따로 회를 시킬 수 없어 아쉬웠지만 이러게 혼자라도 물회를 시킬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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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 [그의 음식이야기] - [부산/서면] 물회? 한우물회도 있다! '도마 위에 암소'






Canon - Ixus 310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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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