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Rush Hour 3

그의 영화이야기/미국

by 그라나도 2007. 10. 20. 19:30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3년 만에 나온 러시아워의 새 시리즈.
뭐, 그다지 이런 액션영화는 좋아하지 않지만, 학교 특활부서에서 메가 박스 가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었다.
인상적인 부분은 중간중간 '영화 속'임을 증명(?)하는 부분.
카터의 '2편의 여자'나 '너랑 4편 찍으면 내가 성을간다' 등등이다.
특별히 맘에 들던 배우를 꼽자면,,,,
택시기사 '조지' 역의 이반 아탈(이스라엘)하고 '겐지'역의 사나다 히로유키(일본).
재밌는 영화. 웃고 즐기시라.

M.P.P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