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상주로 와 숙소를 잡고 쉬는데 다시금 폭우가 쏟아졌다.장마전선이 경북 지역에 걸쳐 있다보니 숙소에서 저녁에 쉬며 각시탈을 보고 있을 때쯤 비가 한창 쏟아지는 것이다.
그의 한국발자취/대구,경북 2012. 9. 5.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