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7/하얼빈] 하얼빈에서 맛봐야 하는 빵. Bomele1931
같이 온 친구가 하얼빈에 오면 꼭 먹어야 되는 빵이 있다고 이야기했다.그걸 파는 곳이 중양다제에 있다고 하여서 소피아 성당에서 나온 뒤 잠시 쉬기 위해 찾아간 곳이 있다.바로 Bomele 1931 1931년부터 시작했다하여 이름에 붙어있는 1931.꽤 역사가 오래된 곳이라 이 곳에서만 있었을 법하지만 중양다제에만 두 개가 있는 등,하얼빈에서는 꽤 규모가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층에는 많은 빵 종류들과 케익 등, 일반 빵집과 또는 카페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진열되어 있다.Bomele는 빵집이자 또한 카페기 때문에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Bomele에서 가장 인기있는 빵. 중국어를 못하는지라 뭐라고 적혀있는지는 알 수는 없다. 1층에서 주문을 해서 2층으로 올라올 수 있다.2층은 흔..
그의 해외발자취/[2012] 만주
2012. 7. 31.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