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02 in Tokyo] 시부야
[ 시부야 역 앞 ] 신주쿠에서 다시 JR 야마노테센을 타고 두정거장 가서 시부야에 내렸다. 일본 젊은 세대 문화의 중심지 시부야. 마법선생 네기마에서 아이들이 '시부야에 옷사러 갈래?' 이 대사의 영향도 컸던/.. 그러고 보니, 역 앞의 저 전광판에서 빅뱅이 나오더라. 빅뱅 새 앨범 광고하는 것인데, 과연 저기에 광고하려면 돈을 얼마나 줬을까.... 시부야에선 어느 특정 건물을 들어가서 보는 것 보단, 전체적으로 거리를 돌아 다녔다.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길가다 찍은 사람들 사진만 몇 장 올리겠다.
그의 해외발자취/[2007] 도쿄,오사카,교토
2008. 1. 1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