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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떠나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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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기획 5편] 애드클릭스 설치. 를 마지막으로,
애드클릭스 기획 1부라고 칭할 수 있는 기본기에 대한 설명이 끝났습니다.
지금부터는 애드클릭스 기획 2부로써,
애드클릭스의 부가기능 및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클릭스 기획 2부의 첫 시작은 애드클릭스의 장 단점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장점

1. 다양한 광고디자인.

애드클릭스는 같은 광고형 수익모델인 애드센스와는 달리 광고 디자인이 매우 다양하며,
또한 코드를 몰라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더욱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2. 안정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

애드클릭스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애드센스는 부정/무효클릭이 발생시 가차 없이 계정이 삭제되며,
계정이 삭제되어도 항의할 수 없습니다.
센스 가입시 약관부터 '항의할 수 없다' 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한국소비자뭐 하는데선가 시정 권고를 받았다고 할 정도라더군요.)

계정이 삭제당한 뒤에 복구하기 위해서는 마이센스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서 대응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이 굉장히 사용자를 불편케 하는데,
애드클릭스의 경우엔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먼저 부정/무효클릭이 발생했다고 해도, 무차별적으로 계정 삭제에 취해지지 않습니다.
'클린포인트'라는 제도로, 그런 경우에는 점수를 깎는 형태이죠.

더군다나 그것도 사용자 본인이 IP를 금지 등록하면은 다시 점수가 회복됩니다.

더더욱이 마이센스처럼 따로 프로그램을 깔 필요없이,
애드클릭스 자체에서 어떤 IP에서 눌러졌는지 이런 것까지 다 추적이 됩니다.

따라서 애드클릭스는 애드센스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장점이 됩니다.


3. 다양한 부가 수익.

애드센스는 지난 1월을 마지막으로 '추천'이라는 컨텐츠를 없앰으로써,
사실상 광고링크 외에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애드클릭스의 경우에는
특정클린포인트에 도달했다던지, 클린도장을 몇개 모았다던지, 우수블로그로 선정된다던지 등을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경우엔 기본적으로 받춰주는 수익이 있어야 겠죠?)


4. 쉬운 수익 수령

제가 애드클릭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부분인데요.

바로 아주 쉽게 수익 수령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같은 광고 링크형 수익모델인 애드센스와 올블릿을 비교하자면,
애드센스는 그 달의 수익이 100$가 넘어야 수표가 오며,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주나 걸립니다. (물론 40$을 지불하고 빠른 배송으로 하면 빨리 받지만요)

올블릿의 경우엔 꼭 3만원을 채워야지만 신청이 가능하죠.
(올블릿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로 힘들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저 단지 두달됬지만 이제 1850원......)

그러나 애드클릭스의 경우 단 1원의 수익이라도 (사실은 40원이 최하 단위이죠) 다 다음 캐쉬로 전환되 들어와지고, 이 다음 캐쉬는 얼마가 있든 다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만원 이하에서는 300원의 수수료가 붙는다는 점이 있는데요.

뭐, 이점은 적극적인 광고 달기를 하신다면야 한달에 충분히 만원내기는 어렵지 않으니 사실상 무시하셔도 될겁니다. (제가 클릭스를 단 위치가 결코 좋은 위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수익이 만오천원정도 된 것 처럼요)

설령 안된다고 하시더라도, 수수료 300원은 배송료 40$에 비하면 무지 좋은 거 아닐까요?

#단점

1. 다양한 광고 디자인, 그러나 너무 본문 배치에 적합치 않다!

다양한 광고 디자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욕구에 맞춰줄수도 있지만,
다른 입장에서는 너무 튀기 때문에 방문자가 자연적으로 '광고'임을 의식하고
클릭을 하지 않으려 하게 되기 때문에,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입장에선 오히려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많은 분들이 화려한 디자인을 선택하시고는
수익이 안나시자 포기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2. 단가가 너무 적다.

가장 큰 단점입니다.
사람들이 애드센스로 건너가는 가장 큰 문제죠.
애드센스의 예를 들자면, 단가가 낮을떄는 $0.01까지도 나오지만,
대개는 $0.1 ~ 0.5 사이의 수익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돈으로 90~450원 은 나온다는 거죠 한번 클릭이.

그런데 애드클릭스의 경우엔,
(물론 단가가 높은 광고도 있습니다만)
대개는 기본 단가인 40원이 출력됩니다.

똑같이 클릭 수가 이루어질때,  (예를 들어 10번이라고 치죠)
(똑같이 일반적인 단가를 예로 든겁니다. 클릭스가 대박이 터지기도 하지만, 센스도 대박이란게 있거든요)
애드센스 유저는 900~4500원을 얻을 수 있는데 반해,
클릭스 유저는 고작 400원 밖에 못 얻는다는 게 됩니다.


3. 게다가 본문에 맞는 광고가 잘 출력되지 않는다.

이문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개선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문제입니다.

간단히 저의 예를 들어볼까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만년필' 후기를 썼습니다.
그렇다면은 광고는 만년필 샵과 같은 곳의 광고가 주로 뜨는 게 맞겠죠?

실제로 애드센스를 보면, 상위 6개 중 한 3~4개는 다 만년필 샵의 광고가 뜹니다.

하지만 클릭스를 보면? 고작 1개 뜹니다. 그것도 요새 발전한게 1개죠.

그나마 그 1개도 전문 샵이라기 보다는 '옥션 만년필'이라서 다소 클릭이 꺼려되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 그래도 수익이 낮은데, 거기에 클릭수마저 적으니,
클릭스 유저들의 수익이 센스 유저의 1/10~그 훨씬 이하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애드클릭스는 안정적이며 수익수령이 매우 쉽지만, 만족할만한 수익을 내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따라서 클릭스 측은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단가를 높이고, 많은 광고주를 모집하고, 또한 애드센스의 shoemoney.com운영자 예처럼, 클릭스로 엄청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shoemoney.com 운영자는 잘 알려져 있는 애드센스 1억원 유저입니다.)

[지난 애드클릭스 기획 보기]
2008/01/15 - [정보/Daum Adclix] - [애드클릭스 기획 1편] Daum Adclix 소개
2008/01/18 - [정보/Daum Adclix] - [애드클릭스 기획 2편] 애드클릭스 가입
2008/01/20 - [정보/Daum Adclix] - [애드클릭스 기획 3편] 애드클릭스 메뉴 소개
2008/01/30 - [블로그 수익/Daum Adclix] - [애드클릭스 기획 4편] 애드클릭스 광고 종류 소개
2008/02/21 - [블로그 수익/Daum Adclix] - [애드클릭스 기획 5편] 애드클릭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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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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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가 나의 '네이버 블로그'에 쓴
(블로그 주제랑 관련이 없으면 다른 블로그에 쓰려고 노력한다)
프레스블로그 정보레터인 '3월부터 시작되는 마봉春 새드라마'를 쓴
[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 뉴하트,,,, 그리고 '누구세요?' !!! ]
http://blog.naver.com/tktlsrhks/110028388312  )
가 프레스블로그 메인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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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스쿨룩스 교복 정보레터 때도 이렇게 떴는데,
갑자기 어떻게 하면 여기에 뜰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뜨면 PV수도 높아지니깐 PV수 상위의 가능성은 따놓은 거고,
그 이상의 특별고료도 노려볼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고민해본 결과..............
두 가지의 의견이 나왔다.

첫째, 스페셜포스팅, 굳포스팅 등 처럼,
글을 자~알 쓰면 프레스블로그 측에서 메인에 띄워주는 것.

둘째, PV수가 어느정도 일정수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메인에 뜨게 되는 것.

개인적으로는 두번째가 아닐까, 싶다.
스쿨룩스 교복도 비교적 상당히 PV가 높은편이었고,
이번 누구세요? 역시 비교적 PV가 높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수가 평균의 3배 가량 증가한 것에서 유추)





여러분은 어떤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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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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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잡담.

일상/잡담 2008/02/28 16:23

1. 네이버 카페 메인에 The Sharp Story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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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M.P.P라는 업계? 2위의 동호회의 회장임)

겉으로는 '축하해요~' 라고 말해주지만,,,,,,,,

심적으로는 너무 네이버 운영자가 밉다.

차라리 샵연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누구는 완전 망한 카페 받아서 반년에 걸쳐 업계 2위로 만들어 놓는다고 힘들었는데,

누군 카페 손도 안대고 버리고 있다가 오늘 하루 메인에 떠서 순식간에
회원수를 MPP를 추월해 버리고.................

씁쓸하다............

하루에 글도 하나도 잘 안올라오는 붕괴직전의 카페가 이렇게 다시 살아나서 MPP를 위협해 드는데,,,,,,,,,,,,,,,,,,,,,,,,,,,,,,,,  오늘따라 네이버 운영자가 너무 미워 죽겠다.

2.
교복을 찾아왔다.
소녀시대 브로마이드 받으려고 엘리트에서 구매했는데,
갔을 때 브로마이드가 품절되서 -_-;;;
구해놓아 달라고 연락해놓고, 또 바지와 와이셔츠도 다음에 찾아가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바지와 와이셔츠를 찾아왔다.
가서 브로마이드를 안주길래 (아직 안들어왔나?) 생각하고
그래도 찔러보자 해서 브로마이드 없나요? 물어보니깐,
브로마이드 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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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인 동성고 교복.
꽤 멋지다고 생각드는........
중학교 때 셔츠는 택시기사? 옷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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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소녀시대 브로마이드~!
바로 1집 브로마이드 옆에 붙였다.
Now, Girls'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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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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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얼굴
생각이 나
고개숙이네 눈물흘러
아무말 할수가 없지만
난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없이
그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수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그대
얼굴 보고싶어
깊은사랑 후회없어
저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없이
그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수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난 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Granado's Says
 세댄 안맞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이문세의 '붉은 노을'
얼마전 별세하신 작곡가 이형훈 씨가 작사/작곡하신 곡으로,
현재도 수많이 리메이크 되는....

고 이형훈씨의 명목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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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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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삘받아서 그냥 후기 씁니다~!

# 구입기
아시다시피 한국에서는 자메이카 No.1 블루마운틴을 구할 수 없습니다.
(대개 짝퉁, 블랜딩이죠)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블루마운틴'이라고 적힌 것을 보아도 의심부터 먼저 되었죠.

그러다, 지난 일본 여행 중,
마지막 돌아오는 날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재래시장에 가셔서 사오신 것 중에는 바로 이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또 일단 처음부터 의심부터 하고 보았지만, 처음 맡아 보는
엄청나게 고소한 향과

커피를 그렇게 좋아한다는 일본이란느 특수성을 감안해 보았을 때,
진짜 블루마운틴일 것이라고 생각했죠.

# 시음기

블루마운틴이란?
커피의 황제로 카리브해의 크리에타 안티레스 섬에 위치한 해발
2,256m블루 마운틴 기슭에서 생산되는 자마이카 산 아라비카 커피


-
'비미남경 이야기'의 105쪽의 문구를 잠시 인용하자면,
' 블루마운틴은 비미남경에서 14,000원에 팔린다. 커피 한 잔의 가격으로는
너무 비싸게 느껴지곘지만 이 가격은 100% 진품 No.1 등급의 블루마운틴 커피의 가격대로는 적절한 수준이다' 라고 할만큼 진품을 구하기도 힘들고, No.1 등급을 최상품으로 구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또한 블루마운틴은 연간 생산량이 300~500 톤 정도로 생산되는 수량 자체가 워낙 적기 때문에 가격도 고가이지만 유통되는 물량도 적습니다. 그리고 일본 무역상들이 90% 정도를 농장 째 계약 구매하기 때문에 일본 무역상을 통하여 '자마이카 블루마운틴'을 구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참고 - '○○ 마운틴' 이라 불리는 커피가 비싼 이유 )

따라서, 이 블루마운틴은 먼저 아주 구하기 힘들다는 점을 유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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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흔들렸네요 ㅈㅅ ^^;;;)
블루마운틴을 드립으로 내리는 모습입니다.
제가 많은 커피를 경험해 본 것은 아니지만,
블루마운틴은 봉지 근처에서 나는 커피 냄새가 지금까지 겪어왔던 4~5개들과는 전혀 달리,
고소하고 마시고 싶다는 욕구가 들게 하는 향이 막 진동을 하더군요.
(물론 볶은지 7일 밖에 안되 그런진 모르겠지만)
(참고로 사면서 막 볶아서 들고 온 것입니다)

블루마운틴을 내려 마셔보고 제가 느낀 바는,
어떻게 볶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고소한 맛이 강하며,
쓴 맛은 크게 나나, 입에서 음미하고 있으면 그마저도 고소하게 승화되는 맛이랄까요?
Tea 같은 맛입니다.

덧붙여,
갈색설탕을 두어스푼 넣은 뒤의 맛은,
다른 커피들은 설탕을 타면 비릿한 맛이 생기던데,
이 블루마운틴은 그렇지 않고, 단 맛이 나고 거기에 부드러운 커피맛이 가미 된 것이,
가히 환상적이다고 할 수 있겠더군요.

# 결론기
과연 블루마운틴!

P.S. 시중의 블루마운틴은 십중팔구는 짝퉁 or 블랜딩 커피입니다.
구입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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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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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수익.
총 12번 클릭 발생에 거의 3600원 가량.
센스 수익에 맞먹는 엄청난 수익이 발생했다.

바로 어제 클릭스를 Above the Fold 위치로 조정했는데 그 효과가 뜬건가?
클릭분석 보고서를 보니, 그냥 들어와서 글보다가 클릭하신 경우인 듯 한데,

확실히 above the fold는 다르군.
(레벨의 영향도 있었남???)

아무튼 꾸준히 수익좀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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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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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 외관 ]

# 구입기
언젠가, 스테이셔너리스피어(Stationerisphere, ㅋㅋ 제가 그냥 만들어봤습니다)에서 '제도 1만이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기 시작하고 (사실 구마이크로에서 제도 1만을 생산했었다고 하죠), 사람들은 그것을 찾아다니기 시작하게 되었고,

결국 그것은 유미상사의 I Tech라는 제도 1만의 샤프펜슬을 찾게 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지난 가을,
정신 없이 MPP 마케팅과 입시 준비를 하면서
지켜보고 있던 저는
우연히 문구랜드에 지를 일이 생기게 되었고,

제도 1만에 대한 흥미 + 고급 더블노크? 에 대한 흥미 + 제도 '1만'에 대한 소유욕구에 의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기
유미상사라는 회사를 잘 모르실 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 [Granado's 필기구 수집 가이드 ] 5편. 필기구 제조 회사.(한국편) ] 이 글을 보시면 이해를 되실 겁니다.

간단히 말해, 뭔 듣보잡 회사이지만, '수능샤프' 때문에 어느정도 이름을 가지고,
나름대로 필기구를 생산하는 회사라는 거죠.
( 공식홈페이지 http://www.youmecorp.net/ )

이 회사에서는 그 전부터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아무튼 제도 시리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시리즈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제도 시리즈' 와는 많이 다르죠.
(우리가 생각하는 제도는 모나미 MP시리즈나 이마이크로 제도 시리즈입니다.)

디자인, 그립의 형태 모든 부분에서 다르며,
거기에서 탈피해
제도 5000의 한계를 돌파하여 제도 1만까지 만들어냈죠.
(물론 구마이크로엔 있었습니다만)

그 제도 1만이 바로 이 I Tech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서 이야기 하도록 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2 : 종이케이스 ]
종이케이스입니다.

간단히 흰 종이곽에
정중앙에 갈색 배너가 있으며
그 안에는 Feelluck이라고 흘림체로 써져 있으며,

그 아래에는 Design By YM(You & Me의 줄임말이겠죠) You&Me Corp(Corporation).
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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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3 : 케이스 ]
케이스입니다.
하드 타입의 케이스이지만, 재질은 단순히 합성수지로 보이구요.
거친 은색 표면에 종이 케이스와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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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4 : 케이스 연 모습 ]

케이스를 연 모습입니다.
안쪽에는 역시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구요.

내용물은 단순히
본체와 샤프심, 단 두개 밖에 없습니다.

(가격 보면 보증서 같은 거 있어도 괜찮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5 : 선단 수납 한 사진과 안한 사진 ]

선단수납 한 사진과 안한 사진입니다.


앞에서 설명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제도 1만 I Tech는 더블노크 방식의 샤프펜슬입니다.
[ 참고 - [Granado's 필기구 수집 가이드] 9편 샤프펜슬의 분류 ]

한국 필기구 중에서는 거의 몇 개 찾아 볼 수 없는 타입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한국 필기구 시장은 너무 발전이 안되고 있어서) 개중에서도 가장 고가의 타입이죠.

아이테크의 노크감은
먼저 선단을 꺼낼 때는,,, 음 끼이익 하는 금속 마찰음이 아주 제대로 들리고, 매우 무거운 타입입니다.

그리고 샤프심을 노크할 때의 느낌은 딱히 특징이 없는 노크감이죠. 적당히 소리가 들리며, 끊기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드러운 것도 아닌, 결코 좋지 않은 노크감입니다.

원래 저는 샤프펜슬 후기 쓸 때,
' 유격은 개인차가 매우 큰 부분이므로 절대 후기의 대상에 삼지 않는다' 라는 신조아래 절대 유격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으나, 더블노크 방식이라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유격이기에 함께 씁니다.

아이테크의 유격은?
의외로 생각보다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더블노크형 치고는)
비교를 해 보자면 테크니카X보다 안 심하고 래피드 보다는 조금 심한 정도랄까요.
(래피드 정도가 적당하지만, 한국의 기술력을 감안했을 때 적당하단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 6 : 그립 ]
그립부입니다.

왠만해선 더블노크에서 볼 수 없다는 로렛가공그립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유미제도의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는 하나의 예이죠)

마름모꼴로 배열이 된 로렛가공그립의 형태로,
굉장히 거친편에 속합니다.

그립 상단부의 무언가는 마치 '심경도표시계' 처럼 보이지만,
그냥 뽀대용이구요. 이 아이테크에는 심경도표시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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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7 : 로고 ]
로고부분입니다.
사진과 같이
i - Tech PEN YOU&ME KOREA 0.5 MECHNICAL PENCIL이라고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h부분에서 보실 수 있듯이, 프린팅 타입이라 아주 금방 지워지기 좋습니다.

클립은 사진과 같이,
배럴과 붙은 부분은 휘어져 있고, 그 부분이 끝나는 부분 부터는
쭉 뻗어 있습니다.
굉장히 신축성이 좋은 타입이라 걸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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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8 : 전체 분해 ]
마지막 전체 분해컷입니다.
따로 설명할 부분은 없구요.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클리너핀이 없는 하얀 지우개가 있습니다.

# 결론기
한국 최고가 더블노크 샤프펜슬이자,
제도 시리즈의 혁신. 제도 1만.
뭐, 한국 기술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품질이라고는 볼 수 있지만,
이정도로는 다른 필기구 제조사들과의 경쟁은 다소 힘든 품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P.S.
오랜만에 샤프펜슬 후기 쓰니깐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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