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항상 갈등의 연속이다.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하이테크 콜레토를 쓸까, 콜레토3를 쓸까,
내신6감을 살까, 우공비를 살까.
그런 갈등이,
최근에 나 그라나도에게 또 한가지 생겼으니 그것은 바로,
Udic WiFi를 살까, 고진샤 7인치 미니노트북을 살까. 하는 생각이다.
내가 이런 것들을 갑자기 살까 생각하게 된 원인은,
집에서 조금 극심하게 컴퓨터 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몰컴중)
주중 하는 거 못하는 건 기본이고,
주말에도 30분했는데 꺼라질 않나 -_-;;
(물론 지금은 시험기간이지만,)
그래서 난 집에서 몰래하거나, 혹은 학교에서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한 기기가 필요했는데,
그래서 '전자사전형의 키보드 달린 PMP'를 찾게 되었고,
그 결과 아이스테이션의 Udic WiFi를 알게 된 것이다.
Udic, Udic WiFi, Udic DMB로 나누어진다.
(가격도 노말은 38~ 와이파이는 42~ 디엠비는 45~ 정도가 된다.)
장점이라면, 화면이 4.몇인치라서 들고다니기 편해서 학교에서 쉽게 쉽게 할 수 있을꺼란 점.
하지만 난제가, 저 가격이면 사실 미니노트북을 살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Udic중고가 무지 저렴하면은 구하겠지만, 또 그것도 아니고,
그냥 WiFi만 사자니, DMB기능도 아쉽고....
그래서 또 하나 대안으로 등장한게,
우선, 어짜피 저 가격대에서 살꺼, 차라리 편하게 아예 컴처럼 쓰는 게 좋을꺼란 생각에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모델이 미니노트북 중에선 화면이 가장 작은 7인치.
정가는 한 80~대고, 지금 뭐 한정판매니해서 50~에도 파는 거 같은데,
중고 시장보니, 시기만 잘타면 Udic보다도 싸게 구할 수 있을 법하다.
DMB수신기도 따로 사면 되고,,,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게, 물론 학교에서 야자시간엔 정독실가니깐 칸막이에 감추고 몰래 쓰면 되겠지만, 평소에 쓰긴 다소 부담스럽다는 점이다.
또한,, 한가지 모르는게, 노트북 무선 인터넷은 주변에 무선인터넷 수신해 주는 장친가 뭔가 그게 있는 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거다.
그렇다면, 아무래도 Udic쪽으로 기울겠고, 아니라면 고진샤 쪽으로 기울 듯.
(아니, 아예 집에서 쓸 목적으로 할수도.... )
이 글 보시는 분들 중 노트북 쓰시는 분들!
노트북 안에 무선랜이니 뭐니 다 내장되어 있으면 어디서든 인터넷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되는 장소에 있어야지만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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