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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떠나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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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기
사실 뭐 이런게 나왔다 이름만 들었지만,
크게 먹어보고 싶다더니, 이런 생각도 들지 않았고, 그럴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긴 방학 기간동안 블로깅을 하면서,
블로그 이웃분이신 Sils님의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우연히 '건면세대 치즈라면 + 치즈 3장' 드셔보실래요?
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며, 괜시리 '맛있겠다...'는 생각이 든 저는,
결국 지르게 되었습니다.

#시식기
사놓고 시식은 그저께 했습니다.
야자야자열매를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출출하던 참에 하나 먹었죠.
(물론 집에서 저녁에 라면 먹는 거 안좋아할테니 몰래 먹느라고 애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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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근데 사놓고 보니깐 이렇게
이벤트를 한다는 것이더군요.
뚜껑속에 숨겨진 이벤트 어쩌곤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블로그'라는 단어에 삘이 꽂혀, 이렇게 후기 쓰는 동기로 발전하게 되었네요.
( http://www.nongshimi.com/nsi/eve/cnt/2008/01_gunmyun_cheese/main_eve2.jsp )
이벤트는 여기 참고
(Sils님 아직 안보내셨으면 여기에 링크 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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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재료입니다.
후레이크랑 분말스프, 그리고 치즈분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실스님 글보고 치즈 한 장들어있는 줄 알았는 데 아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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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힌대로, 후레이크랑 분말스프만 넣었습니다.
원래그런건지, 아니면 이름때문에 뇌가 인식을 제대로 못한건지,
이것만 넣어도 치즈의 고소한 향이 나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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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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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분후, 다 분 면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기에 치즈 분말 스프를 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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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스님 글 보고 그런 색깔이 되나 헀는데,
그거까진 아니고 약간 짙어지고 불투명해지는 정도군요.

맛은?
맛있습니다!!!!!!!!!!!!!!!!!!!!!!!!!!

예전에 라면에다가 무턱대고 치즈 한 장 까넣었다가, 고대로 라면 다 버린적 있어서,
괜시리 조금 걱정도 됬는데,

라면의 매콤함과 치즈의 고소함의 그 조화란!!!!!!!!!!!!!!!!!!!!!!!!!!!!

강력 추천합니다~~!

당분간 앞으로 학교 매점에서 이거만 먹을듯 -_-;;;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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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속 이벤트고 뭐고 하는 게 이거였군요.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에'라네요 ㅋㅋ

하지만 전 블로그 글은 가능할 거라 믿습니다 ㅎㅎ

전 제 블로그를 믿으니깐요!

P.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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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그라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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